대경대학교
스포츠건강과학과
럭비 의무 트레이너를 하다
(2019.03.27~04.07)
안녕하십니까 대경대학교
스포츠건강과학과 홍보팀입니다!!
이번에 스포츠건강과학과에
2학년으로 재학 중인 이재준 학생이
럭비대회에 의무 트레이너로 다녀왔습니다
학교 수업내용을 토대로
밸런스 테이핑과
응급처치법을 이용하여
부상을 당한 선수들에게
의무 트레이너로써 처치를 해주었습니다
경기 중 부상을 당한 선수가
의식이 있는지 머리로부터 넘어졌는지
골절이 없는지 확인하고
선수들을 관리해 주었습니다!!!
부상률이 높은 종목인 럭비에서
항상 긴장감을 놓지 않고
선수들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
신속한 상황 판단과 처치로
선수들의 부상을 최소화합니다!!
스포츠건강과학과 이재준 학생이
의무 트레이너를 이 주간 하면서
현장에서의 응급처치법이나 선수의
운동 능률을 높일 수 있는 학습의
필요성을 느끼고
자신의 꿈에 다가간 경험이었다고 합니다!!
럭비 경기의 의무 트레이너로
다녀온 이재준 학생처럼
대경대학교 스포츠건강과학과
재학생 모두가 자신의 꿈과 관련된
경험을 많이 했으면 좋겠고
의무 트레이너로 역할을
잘 마무리하고 온 이재준 학생에게
많은 수고를 했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!!
이상 대경대학교 스포츠건강과학과
홍보팀이었습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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